- 이 겨울 가장 따스하고 부드러운 스웨터가 되어줄 앨범- 풋풋함과 성숙함을 믹스한 제2의 재주소년, 그녀들의 첫눈 같은 음악파스텔뮤직 감성 컴필레이션 앨범 '12 Songs about you'에 '봄봄봄'이 수록 되어 알려지지 시작한 '루싸이트 토끼'는 보컬 조예진과 기타 김선영으로 이루어진 여성 듀오이다.보컬...
- 이 겨울 가장 따스하고 부드러운 스웨터가 되어줄 앨범- 풋풋함과 성숙함을 믹스한 제2의 재주소년, 그녀들의 첫눈 같은 음악파스텔뮤직 감성 컴필레이션 앨범 '12 Songs about you'에 '봄봄봄'이 수록 되어 알려지지 시작한 '루싸이트 토끼'는 보컬 조예진과 기타 김선영으로 이루어진 여성 듀오이다.보컬 조예진은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3집 'Baby Love'에서 ‘Erotic Actress’에서 피쳐링 참여하였으며 개봉을 앞둔 영화 '내 사랑'의 커플 영상('류승룡 & 임정은'의 테마)과 홈페이지 음악으로 'In My Tin Case'가 삽입되어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키고 있다.그녀들의 앨범 twinkle twinkle과 타이틀곡 '12월'은 2007년 시린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스웨터처럼 함께할 것이다.‘twinkle twinkle’은 소녀의 풋풋한 감성이 살아 있는 초기부터의 작업을 가지런히 정리하고, 그간의 공연 및 피쳐링 등으로 다져진 뮤지션으로서의 성숙함을 더한 음반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음반에는 루싸이트 토끼의 다양한 일면들이 트랙마다 숨겨져 있다.‘수요일’ , ‘In my tin case’ 등에서는 마냥 소녀같기만 하다가도, ‘북치는 토끼’를 채우고 있는 성숙한 감정은 마음을 울리고 목 근처에서 울컥하는 슬픔을 느끼게 한다. 순수하기 그지없던 ‘봄봄봄’ 에서와는 달리 귀엽게 비꼬는 듯한 가사가 특징인 ‘토끼와 자라’ 에서는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만으로 듣는 이를 사로잡는 풍부한 표현력을 보여준다.타이틀 곡 ‘12월’ 은 12월에 겪은 헤어짐의 기억으로 언제나 12월만을 그리워한다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곡이다. 은은한 사운드에 실린 애절한 가사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인들을 부러워하는 이들의 마음을 움켜쥐는가 하면, ‘In my tin case’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멜로디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타겟으로 개봉하는 영화 ‘내사랑’에서 임정은, 류승룡 커플의 테마 곡으로 쓰였다.발랄하고 사뿐한 곡부터 다채로운 시도로 가득한 일렉트로니컬한 곡까지, 이들의 가능성이 닿지 못할 곳은 없을 것만 같다.